가짜 주소가 노리는 순간
가짜 주소는 사람이 바쁘거나 놀랐을 때를 노립니다. 연말정산 서류가 빠졌다는 안내, 해외 결제가 승인됐다는 문자, 택배 주소가 틀렸다는 알림처럼 마음을 급하게 만드는 메시지에 링크를 붙여 보냅니다. 열린 화면은 공식 로고와 색까지 베껴 와서 대충 봐서는 차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로고나 색깔은 잠시 미뤄 두고 주소창 글자부터 읽는 버릇을 들이세요. 공식 도메인의 철자가 정확히 같은지, 끝부분이 바뀌지 않았는지 소리 내어 읽듯 천천히 확인해 보세요.
